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아적 가치 (문단 편집) == 아시아적 가치에 반대한 저명인사들 == * [[프랜시스 후쿠야마]] - [[일본계 미국인]]으로 하버드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스탠퍼드 대학 교수이자 철학자, 정치경제학자. 후쿠야마는 《역사의 종언》에서 [[서구식 민주주의]]만이 가장 발전된 [[문명]]의 형태이자 문명의 궁극적인 최종 진화형태이고 그 이상으로 더 발전된 사회체제는 없으며 그러므로 문명과 [[문화]]의 발전은 종료되었다고 선언하고 어떤 체제가 서구식 민주주의 이상으로 발전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발전이 아니라 퇴보를 미화한 것에 불과하다면서 후쿠야마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아시아적 가치'의 후진성과 전근대성을 비판하였다. 다만 《역사의 종언》은 후쿠야마 본인도 폐기한 논문이라는걸 알아야한다.[* 《역사의 종언》의 서방 주도의 세계 질서와 평화는 21세기가 시작되자마자 9.11 테러로 반박되었고, 이후 신냉전에 시작되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창궐로 인해 서구식 민주주의과 그걸 기반으로 하는 서양 문명의 문제점 또한 수면위로 드러났다. 후쿠야마 본인도 자신이 끝났다고 선언했던 마르크스적 의미의 역사도 전형적인 마르크스적 자본주의 위기라고 할 수 있는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건재함을 보여주면서 이후 자신의 이론을 사실상 철회하였다고 한다.] * [[김대중]] - [[박정희]]의 소위 [[한국식 민주주의]]에 입각한 [[10월 유신]]을 비판했으며, 민주화 이후에는 [[싱가포르]]의 [[리콴유]]와의 논쟁으로도 유명하다. 단, 김대중은 아시아적 가치와 자유민주주의는 양립할 수 있는 가치이며, 아시아 민주주의의 걸림돌은 문화적 유산이 아닌 권위주의 지도자들의 저항 때문이라는 견해를 나타내기도 했다.[* [[https://weekly.donga.com/3/search/11/62057/1|#]]] * [[아마르티야 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